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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, 예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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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05월 14일 화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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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90	[신앙상담] 찬양대 봉사 때문에 초신자 남편과 교회 가는 시간이 다른데	2023.07.31

14989	공감의 출발점은 역지사지	2023.07.29

14988	다음세대 리더를 키워야 합니다	2023.07.29

14987	의와 하나님의 영광, 그리고 의와 거룩	2023.07.29

14986	왜 다른 죄에는 침묵하면서, 동성애만 비판하느냐고?	2023.07.28

14985	고통에 건강하게 직면하기	2023.07.28

14984	미디어 ‘여름 귀신’ 물리치기	2023.07.28

14983	내 자식 성공 위해 누군가 불행하게 된다면	2023.07.27

14982	인자를 사랑하는 삶	2023.07.27

14981	가룟 유다보다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은 이 시대	2023.07.26

14980	선생님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	2023.07.26

14979	감사를 마비시키는 것	2023.07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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